장소

사직동, 그 가게

어릴 때 다니던 문구점을 닮은 ‘사직동 그 가게’는 내리막길이 조금 가파른 한적하고 조용한 길가에 자리잡고 있다. 록빠(Rogpa)라는, 티벳어로 ‘친구’를 의미하는 비영리민간단체에 의해 운영되는 곳으로 다람살라에서 살아가고 있는 티베트 난민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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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G, 밀리미터 밀리그람

mmmg 밀리미터밀리그람 엠엠엠쥐라고 읽었다가 어느 날 밀리미터 밀리그람이라는 이 묘한 알파벳 조합의 의미를 알게됐을 때 아! 하는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무엇보다 그래픽 뒤에 숨겨진 의미를 깨달았을 때 느끼는 감동이랄까. ‘일상의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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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irie - seoul

작은책방 유어마인드

  왠지 ‘상업성이 불가피한’ 대형 서점에서 파는 책들이 지겨워져 고개가 갸우뚱 해질때에는 웃으면서 ‘유어마인드’의 문을 두드리면 된다. 그들이 ‘선택한’ 출판물들을 보고 있으면 왠지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니까. 유어마인드는 셀렉션 북샵이기도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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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헌책방, 가가린

효자동 헌책방, GAGARIN (가가린) 서울에서 하얀 타일로 된 ‘오래된’ 건물들을 종종 볼 수 있지만, 수리나 관리가 거의 되지 않아 곰팡이가 핀 듯한 으스스한 분위기를 주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하지만 건물을 부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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