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모모미

사진작가 모모미는 천천히 – 시간을 들여 피사체에 시선을 맞춰간다. 손가락의 미묘한 움직임, 과묵한 설탕조각, 지루함 혹은 설렘. 단순하고 작은 요소들이 그녀의 사진 속에서는 선명한 색체를 가지고 다가온다.  그녀에게 영감을 주는 […]

Read More

고추전

매콤한 고추의 맛이 한층 더 입맛을 당기는 고추전입니다. 재료 돼지 안심  갈은 것 350g, 두부 210g (약 1/2모), 풋고추 10개 다진 양파, 다진 당근, 다진 파, 밀가루 2 큰술, 간장, […]

Read More

김수자 작가의 보따리

가느다란 보따리 천이 감고 있는 삶의 무게 – 김수자 작가는 ‘이동하는 보따리 트럭’ 퍼포먼스를 통해서 이민과 실향에 관한 주제를 다룬다. 한없이 가벼워 보이는 그 얇은 보자기에 묶여 있는 것은 무게를 […]

Read More

NO PLACE LIKE HOMELAND

가끔은 잘 알지 못하는 타인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즐겁다. 독백 형식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NO PLACE LIKE HOMELAND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타국에서 살아온 KOREAN DIASPORA에 관한 이야기다. 그것이 어린시절 이민 […]

Read More

꿈의 왈츠, 윤예지

일러스트 작가 예지씨가 연필 끝으로 그려내는 세상은 반짝반짝 빛난다. 책상 위에 놓여진 다채로운 색연필만큼이나 자유로운 감성으로 현실 속 풍경을 그려내는 이야기들은 어릴 때 가슴 두근거리며 읽던 동화를 떠올린다. 우리는 그녀가 […]

Read More

별들의 밤 – 하찌와 애리

별들에게도 밤은 쓸쓸할까. 하찌 아저씨의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연주되는 우크렐레 악기에서는 말도 안될만큼 섬세한 연주가 흘러나오고 애리씨의 맑은 목소리가 그 멜로디에 은은하게 스며든다. ‘별들의 밤’, ‘꽃들이 피웠네’, ‘차라도 한잔’ – […]

Read More

IISE

청기와의 푸른빛을 담은 IISE는 전통 건축과 문양에서 영감을 얻어 고국으로 건너온 젊은 형제 디자이너 Terrence Kim과 Kevin Kim의 가방 브랜드다. 천연 염색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그만큼 주의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