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은 낙서, 최진영
일러스트레이터 최진영씨의 그림에는 과연 낙서라고 해도 좋을 만큼의 가벼움이 있다. 그런데 그 가벼움이란 것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는 꼭 필요한 ...
일러스트레이터 최진영씨의 그림에는 과연 낙서라고 해도 좋을 만큼의 가벼움이 있다. 그런데 그 가벼움이란 것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는 꼭 필요한 ...
남들이 무심코 스쳐 지나갔던 순간이나 감정을 일시 정시시켜 기록해주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너무도 평범해 대수롭지 않아 했던 기억을 그림으로 재구성해 ...
오히려 어른이 되면서 동화에 대한 나긋한 동경심을 품게되기 마련이다. 어릴 때 좋아했던 동화를 떠올리면 향수가 섞인 묘한 감정을 느끼는데 그만큼 ...
비와, The rain comes whenever I wish 두 사람의 무나씨를 보고 있으면 내 안의 감정을 한 편의 연극으로 보는 듯한 ...
스트 작가 예지씨가 연필 끝으로 그려내는 세상은 반짝반짝 빛난다.
Cahier de Seoul est un magazine sur la culture coréenne qui présente sous forme d’interviews, d’articles et de vidéos, des artistes, des designers, des lieux, etc…
까이에 드 서울은 프랑스어로 ‘서울노트’를 의미합니다. 높은 빌딩, 달동네의 좁은 골목 - 그 길들을 가득채운 벽돌집들, 아파트, 미로같은 시장, 오래된 돌담길. 문화, 장소,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권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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