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공예가 LABOLABOUR
합정동 뒷골목. 아틀리에가 있을 것 같지 않은 평범한 거리. 철물점이 있는 오래된 건물 이층에 위치한 Labolabour를 방문했다. Labolabour는 젊은 ...
합정동 뒷골목. 아틀리에가 있을 것 같지 않은 평범한 거리. 철물점이 있는 오래된 건물 이층에 위치한 Labolabour를 방문했다. Labolabour는 젊은 ...
Cahier de Seoul est un magazine sur la culture coréenne qui présente sous forme d’interviews, d’articles et de vidéos, des artistes, des designers, des lieux, etc…
까이에 드 서울은 프랑스어로 ‘서울노트’를 의미합니다. 높은 빌딩, 달동네의 좁은 골목 - 그 길들을 가득채운 벽돌집들, 아파트, 미로같은 시장, 오래된 돌담길. 문화, 장소,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권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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