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걷기’는 4명의 젊은 디자이너들에 대한 짧은 다큐멘터리 영상입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한발짝 뒤로 물러나 옛 것의 가치를 존중하고 시간을 들여가면서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서울의 젊은 공예가들의 이야기.
‘느리게 걷기’는 4명의 젊은 디자이너들에 대한 짧은 다큐멘터리 영상입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한발짝 뒤로 물러나 옛 것의 가치를 존중하고 시간을 들여가면서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서울의 젊은 공예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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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hier de Seoul est un magazine sur la culture coréenne qui présente sous forme d’interviews, d’articles et de vidéos, des artistes, des designers, des lieux, etc…
까이에 드 서울은 프랑스어로 ‘서울노트’를 의미합니다. 높은 빌딩, 달동네의 좁은 골목 - 그 길들을 가득채운 벽돌집들, 아파트, 미로같은 시장, 오래된 돌담길. 문화, 장소,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권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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