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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위로식물

위로식물은 눈이 따라가는 선의 형태가 아름다운 식물을 만든다. 나무의 모양, 뿌리, 가지, 잎이 이루어 만드는 모습을 '수형'이라고 하는데, 위로식물이 만드는...

정현지, 명주로 지어진 공간

정현지는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오브제 텍스타일 디자이너다. 제품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우연히 규방공예 공방에 다니면서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것에 매력을...

오두제

오두제는 제주도의 로컬 문화를 소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제주도(Jejudo)를 거꾸로 쓴 오두제(Odujej)라는 이름에는 제주의 문화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브랜드의...

독립출판사 6699press

긴 호흡을 가진 좋은 글을 담은 책을 만드는 6699프레스는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영이 운영하는 일인 독립 출판사이자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다. 독립출판은...

Studio mohm

미감과 오감, 호감과 마음을 의미하는 스튜디오 mohm은 한국의 전통공예를 모티브로 현대인의 생활과도 잘 어울리는 물건을 만들고 있다. '소백'(素白)이라고 이름 붙여진...

선과 선분

선과 선분(Line and Segment)은 김민선의 세라믹 스튜디오다. ‘흙’의 물성이 주는 도자기의 보편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선과 선분은 과감하게 뻗은 곧은 선과...

손정민, 식물 그리고 사람

일러스트레이터 손정민의 그림 속 차분한 색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작가의 눈과 손을 통해 그려진 풍경은 야생의 것과는 또 다른...

그래픽 스튜디오, Corners

코우너스는 서울을 기반으로 2012년에 문을 연 디자인 스튜디오로, 리소그래피 인쇄소와 출판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상점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코너'라는...

풍경연작, 김영미

작가 김영미의 작업을 보고 있으면 풍향에 맞춰 모습을 바꿔가는 하나의 정경(風景)을 보는 듯한 기분이다. 높이와 색이 다른 일련의 작업은 계절마다...

좋은 일만 있으라고, 호호당

'좋은 일만 있으라고 호호당(好好堂)'은 요리를 하고 보자기 포장을 연구하는 양정은씨가 운영하는 우리의 멋과 맛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이름만 들어도 명랑한...

그래픽 디자인, 2005~ 2015, 서울

일민 미술관에서 개최한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 은 서울에서 문화 영역을 중심으로 작은 단위로 활동하는 소규모 개인디자이너들의 작업을 소개하고 기록하는...

Studio Kyss

Kenny Son은 'Hand Scale'이라는 주제로 일상에 사용되는 소도구들을 만들고 있다. 작지만 책상이나 식탁 위에 놓여 집 안 풍경을 구성하는 그의 작업은,...

Nameless Architecture

Nameless 건축은 나은중 유소래 건축가가 운영하는 설계 사무소로 일상에서 발견하는 근본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단단한 건축 유형을 만들어 가고 있다. 건축...

박원민, 희미한 연작

디자이너 박원민의 '희미한 연작' 시리즈는 도시의 안개 낀 분위기를 디자인으로 표현하면서 시작된다. 특정한 형태가 아닌 어떤 장면이나 분위기를 표현하려 했다는...

play vakki - designer artiste coréenne

Play Vakki

아티스트 빠키는 시각적 유희를 탐구한다. 80년대를 풍미했던 광고와 만화에서 영감을 받은 형형색색의 작업은 재료 자체에서 오는 물질적인 화려함이 아닌 그래픽으로...

서정화, 소재의 구성

작가 서정화의 '소재의 구성(Material Container)'은 두 재료를 하나의 형태 안에 담은 작업이다. 우연히 녹그릇에 제주도에서 가져온 현무암을 올려 놓았을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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