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맞물리는 요소들이 작가 이소윤의 그림속에서는 어릴 때 읽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어지럽게 펼쳐진다. 매혹적인 그녀를 감싸고 있는 것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묘한 어두움. 한편의 긴 환상곡을 그림으로 풀어내는 듯한 이소윤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 패서디나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소윤 작가의 사이트 : http://www.soyounlee.com/
묘하게 맞물리는 요소들이 작가 이소윤의 그림속에서는 어릴 때 읽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어지럽게 펼쳐진다. 매혹적인 그녀를 감싸고 있는 것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묘한 어두움. 한편의 긴 환상곡을 그림으로 풀어내는 듯한 이소윤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 패서디나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소윤 작가의 사이트 : http://www.soyounl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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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hier de Seoul est un magazine sur la culture coréenne qui présente sous forme d’interviews, d’articles et de vidéos, des artistes, des designers, des lieux, etc…
까이에 드 서울은 프랑스어로 ‘서울노트’를 의미합니다. 높은 빌딩, 달동네의 좁은 골목 - 그 길들을 가득채운 벽돌집들, 아파트, 미로같은 시장, 오래된 돌담길. 문화, 장소,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권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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