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주의 그림을 떠올리는 깨끗한 방. 거기에 담긴 풍경은 조금 묘하다. 설치 작업물로 이루어지는 한경우 작가의 작품은 왜곡된 이미지와 익숙한 이미지 사이에서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초현실주의 그림을 떠올리는 깨끗한 방. 거기에 담긴 풍경은 조금 묘하다. 설치 작업물로 이루어지는 한경우 작가의 작품은 왜곡된 이미지와 익숙한 이미지 사이에서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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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hier de Seoul est un magazine sur la culture coréenne qui présente sous forme d’interviews, d’articles et de vidéos, des artistes, des designers, des lieux, etc…
까이에 드 서울은 프랑스어로 ‘서울노트’를 의미합니다. 높은 빌딩, 달동네의 좁은 골목 - 그 길들을 가득채운 벽돌집들, 아파트, 미로같은 시장, 오래된 돌담길. 문화, 장소,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권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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