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대한 인터뷰를 할 때 정의하기엔 막연한 서울도 동네 이야기를 하면서 생기를 띈다. 여러 시대의 시간과 재료가 겹겹이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서울은 누구나 좋아하는 장소 하나쯤은 찾아낼 수 있는 미완성의 도시다. 프랑스어로 서울 노트를 의미하는 까이에 드 서울은 그런 서울을 생활 터전으로 삼고 있는 이들의 작업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2년에 시작된 까이에 드 서울은 사이트와 함께 비정기적으로 종이 출판물을 만들고 있다.
Nicocat’s
Paris
Editor / Graphic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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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urbanty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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