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fDesign – 러프 디자인
새싹 모양의 책갈피. 천천히 책을 열면 마치 새싹이 피어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마우스 줄을 묶어주는 이파리 모양의 케이블...
새싹 모양의 책갈피. 천천히 책을 열면 마치 새싹이 피어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마우스 줄을 묶어주는 이파리 모양의 케이블...
다들 눈치 채셨었는지. 한국의 도로 표지판이 바뀌었다. 2008년 Dumbar 스튜디오가 홍익대학교와 협력하여 새로운 도로 표지판을 디자인했다고 하네요. http://www.studiodumbar.com/
Cahier de Seoul est un magazine sur la culture coréenne qui présente sous forme d’interviews, d’articles et de vidéos, des artistes, des designers, des lieux, etc…
까이에 드 서울은 프랑스어로 ‘서울노트’를 의미합니다. 높은 빌딩, 달동네의 좁은 골목 - 그 길들을 가득채운 벽돌집들, 아파트, 미로같은 시장, 오래된 돌담길. 문화, 장소,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권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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