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아파트먼트
a/w 2013_ no.8 Stream 플랫아파트먼트의 신발을 보고있으면 어쩐지 복잡한 심경이다. 벽장속에 묻어 두었던 어머니의 꽃신을 떠올려 조금은 애잔하면서도 단순하게 그려내는...
a/w 2013_ no.8 Stream 플랫아파트먼트의 신발을 보고있으면 어쩐지 복잡한 심경이다. 벽장속에 묻어 두었던 어머니의 꽃신을 떠올려 조금은 애잔하면서도 단순하게 그려내는...
PEOPLE PURPLE은 사진작가 김진용씨가 서울의 스트릿 패션을 담으면서 시작된 블로그로, 그 뒤에 담긴 서울의 단면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 요즘에는 스트리트...
바늘 한 땀 한 땀이 그려내는 그녀의 옷은 섬세하면서도 과감하다. 다채로운 색과 함께 눈에 들어오는 건 긴 선을 그리다 동그랗게...
한복 위로 흐르는 색조의 깊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붉지만 단순히 빨강은 아니고 녹두처럼 은은한 빛깔이 녹색이라고 표현하기에도 아쉬움이 남는다....
The Centaur의 디자이너 예란지 고풍스럽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의 옷은 시대를 뛰어 넘어 장식장에 걸린 하나의 오브제처럼 느껴진다. 단순히 옷을...
photographies publiées dans vogue korea
Cahier de Seoul est un magazine sur la culture coréenne qui présente sous forme d’interviews, d’articles et de vidéos, des artistes, des designers, des lieux, etc…
까이에 드 서울은 프랑스어로 ‘서울노트’를 의미합니다. 높은 빌딩, 달동네의 좁은 골목 - 그 길들을 가득채운 벽돌집들, 아파트, 미로같은 시장, 오래된 돌담길. 문화, 장소,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권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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