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감독, 도희야
영화 속 이야기는 여수에 있는 작은 마을로 도망치듯 떠나온 한 여성이 도희라는 소녀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정주리 감독의 첫 장편 영화로...
영화 속 이야기는 여수에 있는 작은 마을로 도망치듯 떠나온 한 여성이 도희라는 소녀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정주리 감독의 첫 장편 영화로...
박찬욱 - 올드보이로 세계적인 감독이 된 그는 다소 누아르적(dark film)인 주제를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들려오는 듯한 난폭한 북소리....
Cahier de Seoul est un magazine sur la culture coréenne qui présente sous forme d’interviews, d’articles et de vidéos, des artistes, des designers, des lieux, etc…
까이에 드 서울은 프랑스어로 ‘서울노트’를 의미합니다. 높은 빌딩, 달동네의 좁은 골목 - 그 길들을 가득채운 벽돌집들, 아파트, 미로같은 시장, 오래된 돌담길. 문화, 장소,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권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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