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ranji - mode coréenne

더 센토르, 예란지

The Centaur의 디자이너 예란지 고풍스럽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의 옷은 시대를 뛰어 넘어 장식장에 걸린 하나의 오브제처럼 느껴진다. 단순히 옷을 디자인한다기 보다는 자신이 가진 이야기와 정서가 담아내는 디자이너 예란지. 엄마의 […]

Read More
librairie - seoul

작은책방 유어마인드

  왠지 ‘상업성이 불가피한’ 대형 서점에서 파는 책들이 지겨워져 고개가 갸우뚱 해질때에는 웃으면서 ‘유어마인드’의 문을 두드리면 된다. 그들이 ‘선택한’ 출판물들을 보고 있으면 왠지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니까. 유어마인드는 셀렉션 북샵이기도 하지만 […]

Read More

사진작가 하시시박 박원지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언제부터 하시시박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셨나요? 하시시박: 제 한국이름은 박원지에요. 하시시는 대마초의 종류인데 제가 17살때 혼자 인디아로 여행을 갔을 때 생긴 닉네임이에요. 사람들에게 제 이름이 박원지라고 […]

Read More

60년대 한국 동화책

이호백씨와 정병규씨가 1960년대 발행되었던 동화책 표지들을 모아 “The Mid-20th Century, 한국의 그래픽 아트”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 60년대 한국 그래피스트들이 어떤 작업을 했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자료. 지금과는 사뭇 다른, 순진하기까지한 삽화들은 단순하면서도 […]

Read More

효자동 헌책방, 가가린

효자동 헌책방, GAGARIN (가가린) 서울에서 하얀 타일로 된 ‘오래된’ 건물들을 종종 볼 수 있지만, 수리나 관리가 거의 되지 않아 곰팡이가 핀 듯한 으스스한 분위기를 주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하지만 건물을 부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