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번역된 도자기

이수경 작가의 ‘번역된 도자기’ 전시에서 우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된 도자기들을 볼 수 있다. 이천 지역에서 작업하는 유명한 도공들이 깨버린 도자기들을 꼴라주 형식을 이용해 이수경 자신만의 새로운 오브제를 탄생시킨 그녀의 작품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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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ttgart library

스튜트가르트 도서관

    이 아키텍츠 대표 이은영 건축가가 지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립중앙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파사드에는 한국어, 독일어, 영어, 아랍어로 ‘도서관’이라는 단어가 새겨졌다.  규칙적인 모듈로 이루어진 이 큐빅 모양의 건물로 걸어들어가면 4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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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june paik - buddha

백남준, 미디어아트 창시자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로 불리우는 아티스트 백남준씨의 이름은 이미 우리들에게 익숙하다. 1932년 7월 20일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2006년 1월 29일 – 마이마이에서 생을 마감한다. 한국과 일본에서 음악 공부를 마치고 1956년 독일로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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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elf-portrait

Kim Sohee – why ?

포토그래퍼 김소희의 ‘why?’는 사람들이 자살하는 다양한 방식과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업이다. 사진속 가녀린 피사체는 더 이상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하고 죽음을 뿌리칠 의지조차 없어 보인다. 그녀의 작업에서 느껴지는 폭력성, 그리고 타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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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 ranji - mode coréenne

더 센토르, 예란지

The Centaur의 디자이너 예란지 고풍스럽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의 옷은 시대를 뛰어 넘어 장식장에 걸린 하나의 오브제처럼 느껴진다. 단순히 옷을 디자인한다기 보다는 자신이 가진 이야기와 정서가 담아내는 디자이너 예란지. 엄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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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irie - seoul

작은책방 유어마인드

  왠지 ‘상업성이 불가피한’ 대형 서점에서 파는 책들이 지겨워져 고개가 갸우뚱 해질때에는 웃으면서 ‘유어마인드’의 문을 두드리면 된다. 그들이 ‘선택한’ 출판물들을 보고 있으면 왠지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니까. 유어마인드는 셀렉션 북샵이기도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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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하시시박 박원지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언제부터 하시시박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셨나요? 하시시박: 제 한국이름은 박원지에요. 하시시는 대마초의 종류인데 제가 17살때 혼자 인디아로 여행을 갔을 때 생긴 닉네임이에요. 사람들에게 제 이름이 박원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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