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고가도로 프로젝트
1953년 한국 전쟁이 끝났을 때 서울은 폐허에 가까웠다. 그리고 불과 몇 십 년 후 자본주의의 열매인 산업화와 함께 도시계획이라는 것을...
1953년 한국 전쟁이 끝났을 때 서울은 폐허에 가까웠다. 그리고 불과 몇 십 년 후 자본주의의 열매인 산업화와 함께 도시계획이라는 것을...
아무리 가도 아파트 단지 속이었다. 강원도에 가보았을 때 가도 가도 산이고 또 산이고 또 산이던 것과 느낌이 비슷했다. 그러나 산의...
Cahier de Seoul est un magazine sur la culture coréenne qui présente sous forme d’interviews, d’articles et de vidéos, des artistes, des designers, des lieux, etc…
까이에 드 서울은 프랑스어로 ‘서울노트’를 의미합니다. 높은 빌딩, 달동네의 좁은 골목 - 그 길들을 가득채운 벽돌집들, 아파트, 미로같은 시장, 오래된 돌담길. 문화, 장소,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권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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