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선분
선과 선분(Line and Segment)은 김민선의 세라믹 스튜디오다. ‘흙’의 물성이 주는 도자기의 보편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선과 선분은 과감하게 뻗은 곧은 선과 ...
선과 선분(Line and Segment)은 김민선의 세라믹 스튜디오다. ‘흙’의 물성이 주는 도자기의 보편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선과 선분은 과감하게 뻗은 곧은 선과 ...
합정동 뒷골목. 아틀리에가 있을 것 같지 않은 평범한 거리. 철물점이 있는 오래된 건물 이층에 위치한 Labolabour를 방문했다. Labolabour는 젊은 ...
이수경 작가의 '번역된 도자기' 전시에서 우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된 도자기들을 볼 수 있다. 이천 지역에서 작업하는 유명한 도공들이 깨버린 도자기들을 ...
Cahier de Seoul est un magazine sur la culture coréenne qui présente sous forme d’interviews, d’articles et de vidéos, des artistes, des designers, des lieux, etc…
까이에 드 서울은 프랑스어로 ‘서울노트’를 의미합니다. 높은 빌딩, 달동네의 좁은 골목 - 그 길들을 가득채운 벽돌집들, 아파트, 미로같은 시장, 오래된 돌담길. 문화, 장소,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권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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